여자 피겨 기대주 윤서진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개인 최고점으로 2위에 올라 시즌 첫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일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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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이명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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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영상] 피겨 윤서진,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개인 최고점' 은메달
[스포츠 영상] 피겨 윤서진,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개인 최고점' 은메달
입력
2025-09-0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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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9-0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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