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리그 2호골을 터뜨린 손흥민 선수를 향해 현지에서 연일 찬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토트넘의 옛 동료이자 'LAFC 선배'인 '레전드' 베일도 손흥민을 응원했습니다.
박주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경기 시작 52초 만에 터진 구단 역사상 세 번째로 빠른 골.
홈과 원정을 가릴 것 없이 구름 관중을 몰고 다니며 손흥민은 매 경기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현지 중계에서도 '슈퍼스타' 손흥민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손흥민/LAFC]
"<LAFC 데뷔전과 LA 다저스 시구 중에 뭐가 더 긴장됐나요?> 쉬운 질문이네요. 다저스 경기 시구는 말도 못 하게 긴장됐습니다."
손흥민이 합류한 뒤 투톱으로 나서는 가봉 대표팀 공격수 부앙가의 공격력도 살아나면서 현지 유력 매체는 "손흥민과 부앙가가 리그에서 가장 위험한 공격 듀오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LAFC가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다"는 평가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손흥민의 거침없는 활약에 토트넘 옛 동료이자 3년 전 LAFC에서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던 가레스 베일도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어제 '아이콘 매치'에 출전해 장기인 강력한 왼발슛을 뽐내기도 했던 베일은 경기 후 손흥민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가레스 베일]
"손흥민이 LAFC에서 잘 적응하는 것 같아서 기쁘고, 제가 그랬던 것처럼 손흥민도 우승컵을 가져가길 바랍니다."
손흥민은 사흘 뒤 솔트레이크 원정에서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합니다.
MBC뉴스 박주린입니다.
영상편집: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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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박주린
박주린
"손흥민은 슈퍼스타"‥베일 "나처럼 LAFC에서 우승해"
"손흥민은 슈퍼스타"‥베일 "나처럼 LAFC에서 우승해"
입력
2025-09-1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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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9-1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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