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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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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16 20:53 | 수정 2025-09-1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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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사람들이 모든 법관들을 향해 손가락질하는 게 아니죠.

    사안의 본질을 가리며 아무리 초점을 흐리고 침묵해도, 문제는 뚜렷하고, 시민들의 기억도 분명합니다.

    납득이 불가능한 논리를 짜내 내란 수괴를 풀어주던 날, 그리고 대선을 앞두고 갑자기 국민의 선택권을 박탈하려던 날의 기억을 우리는 잊을 수 없을 겁니다.

    많은 국민이 믿었고, 믿어야 한다고 여겼고, 믿고 싶었던 시스템이, 민주주의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탈선하는 걸 목도했는데, 아무런 점검도 반성도, 책임지는 사람도 없이 덮어놓고 믿으라고만 하면, 주권자인 국민이 그대로 믿어야 합니까?

    믿어지지도 않을 겁니다.

    ◀ 앵커 ▶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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