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렇게 전문직에 대한 비자 신청 수수료를 대폭 올리기로 한 데 이어, 관광이나 단기 출장에 주로 쓰는 전자여행허가, 이스타 수수료도 이달 말부터 두 배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세관 국경 보호국은 오는 30일부터 이스타 수수료가 기존 21달러에서 40달러, 우리 돈 5만 6천 원으로 오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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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손하늘
손하늘
미국 전자여행허가 '이스타' 수수료도 2배 인상‥이달 말 시행
미국 전자여행허가 '이스타' 수수료도 2배 인상‥이달 말 시행
입력
2025-09-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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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9-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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