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 대규모 체포구금사태가 발생한 미국 조지아주의 주지사가 조만간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 주지사실은 "곧 한국을 방문해 현대자동차 관계자와의 면담을 요청한다"는 이메일을 보냈는데요.
한국 방문단에 포함된 조지아주 서배너시(市) 경제개발청장은 "그동안 한국 지도자들과 만나 조지아주와 현대의 관계를 강화해 왔으며, 이번 방문도 마찬가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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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권희진
권희진
美조지아 주지사, 방한 추진‥"현대車에 면담타진"
美조지아 주지사, 방한 추진‥"현대車에 면담타진"
입력
2025-09-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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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9-2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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