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메이저리그 시애틀의 롤리가 포수 최초 60홈런을 달성하며 팀을 24년 만에 지구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저지와의 MVP 경쟁도 한층 뜨거워졌습니다.
박재웅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회 시애틀의 롤리가 관중석 3층으로 타구를 날립니다.
비거리 134M짜리 시즌 59호 홈런.
그리고 8회.
홈팬들의 MVP 연호 속에 등장한 롤리는
"MVP! MVP!"
역사적인 60홈런 고지를 밟았습니다.
이미 스위치히터와 포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갈아치운 롤리는 빅리그 역사상 10번째 60홈런 클럽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롤리는 뉴욕 양키스의 저지가 보유한 리그 최다 홈런에도 2개 차로 다가서 유력한 MVP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시애틀은 이치로가 데뷔한 2001년 이후 24년 만에 지구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메시는 '축구의 신'다운 활약을 펼쳤습니다.
상대 다리 사이를 절묘하게 노린 패스로 선제골을 이끌어냈고 전방까지 침투해 환상적인 칩샷으로 직접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종료 직전에는 전성기를 연상케 하는 돌파와 오른발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터뜨려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24골로 손흥민 동료 부앙가를 2골 차로 뿌리친 메시는 경기 후 휠체어를 탄 관중을 배려한 팬서비스로 박수까지 받았습니다.
MBC뉴스 박재웅입니다.
영상편집: 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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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박재웅
박재웅
롤리, 포수 최초 60홈런‥'저지 MVP 저지할까?'
롤리, 포수 최초 60홈런‥'저지 MVP 저지할까?'
입력
2025-09-2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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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9-2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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