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에 '카카오톡' 전면 개편을 시행한 카카오가 "원하지 않는 사람의 사진을 봐야한다", "광고가 너무 많다" 같은 이용자 반발이 계속되자 결국 첫 화면을 일부 수정하는 등 개선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카카오는 이용자들의 반응을 면밀히 듣고 있다며 조만간 개선 방안을 공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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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윤미
김윤미
이용자 반발에 카톡 화면 일부 수정‥조만간 개선 예정
이용자 반발에 카톡 화면 일부 수정‥조만간 개선 예정
입력
2025-09-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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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9-2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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