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2025-10-10 20:25 | 수정 2025-10-10 20:26
재생목록
    ◀ 앵커 ▶

    여러 급박한 상황에서 함께 뉴스를 진행해 온 김수지 앵커가 다음 주 출산을 위해 휴가에 들어갑니다.

    ◀ 앵커 ▶

    시청자 여러분의 따뜻한 시선 덕분에 출산을 다섯 밤 남긴 오늘까지 용기 내 뉴스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임신부를 위해, 태어날 한 아이를 위해, 조금 더 마음을 쓰고 때로는 무언가 양보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넉 달 후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앵커 ▶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