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2025-11-04 20:52 | 수정 2025-11-04 20:57
재생목록
    ◀ 앵커 ▶

    때로는 격하게 정쟁도 하면서 국회 일정 보이콧 같은 강수도 두는 게 정치인들이고 언론은 보통 그걸 실시간으로 전합니다.

    그러나 12·3 비상계엄을 두고 그러는 건, 마치 중립인 척하며 내란을 옹호하는 겁니다.

    시간이 지나고 계속 뭉개려 해도 사람들이 잊지 않는 게 있고 썩은 건 도려내야 합니다.

    ◀ 앵커 ▶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