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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손장훈

이번 달도 A매치 흥행 실패?‥"팬들이 돌아오게 해야죠"

이번 달도 A매치 흥행 실패?‥"팬들이 돌아오게 해야죠"
입력 2025-11-13 20:45 | 수정 2025-11-1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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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축구대표팀이 내일 볼리비아와 평가전을 갖습니다.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 2연전도, 흥행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만족스러운 경기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까요?

    ◀ 리포트 ▶

    국가대표 경기란 게 민망할 정도였던 지난달 파라과이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매치로는 10년 만에 3만 석을 채우지 못하면서 충격을 안겼는데요.

    내일 2년 5개월 만에 대전에서 열리는 A매치, 볼리비아전도 열기가 예전만 못합니다.

    당시엔 예매 시작 1시간 만에 티켓이 매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지만, 오늘 저녁 7시 기준 전체 4만 석 중 아직 8천 석 가까이 남아, 내일 경기장을 다 채우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다음 주 상암에서 열리는 가나전 역시 예매율이 50%대에 불과해 분위기 반전은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결과적으로 저희가 잘해야죠. 잘해서 다시 팬들이 경기장에 찾아올 수 있게끔 많은 노력들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재성/축구대표팀]
    "오늘이 어제의 결과라는 말이 있듯이 저희 대표팀이 그동안 어떤 모습을 보였는지 좀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지난해 감독 선임 과정과 정몽규 축구협회장 연임 논란, 여기에 들쑥날쑥한 대표팀의 경기력도 흥행 부진의 이유로 꼽히는데요.

    월드컵을 앞두고 오히려 관중 감소라는 낯선 현상을 마주하게 된 대표팀.

    만족스러운 경기 내용과 결과로 식어버린 팬들의 마음까지 돌릴 수 있을까요?

    영상취재: 이세훈 /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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