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고려대 문유현 선수가 전체 1순위로 정관장 유니폼을 입게 됐는데요.
2년 전 1순위로 kt에 지명된 형 문정현에 이어서 사상 최초로 '1순위 형제'가 탄생했네요.
금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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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조진석
조진석
[스포츠 영상] KBL 최초 '드래프트 1순위' 형제 탄생‥고려대 문유현 정관장행
[스포츠 영상] KBL 최초 '드래프트 1순위' 형제 탄생‥고려대 문유현 정관장행
입력
2025-11-1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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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1-1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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