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조진석

'무너진 투수진' 야구대표팀, 일본에 4-11 패배‥'한일전 10연패'

'무너진 투수진' 야구대표팀, 일본에 4-11 패배‥'한일전 10연패'
입력 2025-11-15 22:25 | 수정 2025-11-15 22:48
재생목록
    ◀ 앵커 ▶

    야구대표팀이 일본과의 첫 번째 평가전에서 아쉽게 패했습니다.

    연속 홈런으로 앞서가다 투수진의 제구 난조로 무너졌는데요.

    조진석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열 개 구단 유니폼을 입은 우리 팬들로 관중석 한쪽이 채워진 도쿄돔.

    원정 응원단의 열기 속에 대표팀은 4회, 먼저 포문을 열었습니다.

    신민재가 안타로 출루한 뒤, 일본 이바타 감독이 경계 대상으로 꼽은 안현민이 호쾌한 선제 투런포를 날렸습니다.

    시속 178km로 날아간 타구는 물론 배트를 날리는 모습도 압권이었습니다.

    곧바로 다음 타자 송성문까지 홈런포를 터뜨렸습니다.

    올해 60경기에서 홈런 단 3개만 내준 모리우라를 연속 홈런으로 두들겼지만, 투수진이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곽빈에 이어 4회 등판한 이로운이 2타점 적시타를 내줘 동점이 됐고, 5회에는 이호성이 기시다에게 석점포를 얻어맞는 등 대표팀은 6실점 하며 무너졌습니다.

    신민재가 홀로 3안타로 분전했지만, 대표팀은 결국 한일전 10연패를 기록했습니다.

    [류지현/야구대표팀 감독]
    "(볼넷 등) 사사구 포함해서 11개 내준 게 제일 아쉬웠던 부분이고,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해요."

    대표팀은 내일 정우주를 선발로 세워 일본과 한 차례 더 평가전을 치릅니다.

    MBC뉴스 조진석입니다.

    영상취재: 박주영 / 영상편집: 김재환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