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북중미월드컵 예선이 48개국으로 확대되면서 군소 국가들의 기적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코소보가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해 사상 첫 본선 진출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 리포트 ▶
전반 6분 만에 코소보가 일격을 날렸습니다.
아슬라니가 베르캄프를 연상시키는 침착한 볼 터치에 이어, 정확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슬로베니아의 경고 누적 퇴장으로 후반전 수적 우위까지 가져간 코소보.
여기에서 행운의 추가 골까지 나왔는데요.
슬로베니아 수비수가 걷어낸다는 게 자신의 골대로 절묘하게 빨려 들어갔네요.
세계적인 골키퍼 오블락도 손 쓸 수 없는 기막힌 자책골!
결국 인구 180만의 작은 나라 코소보가 조 2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합니다.
피파 회원국 등록 10년 만에 성과를 내면서 라커룸에서도 뒤풀이가 이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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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파라과이의 경기입니다.
미국 수비수가 공을 건네지 않은 게 발단이 되면서 거친 몸싸움이 시작됐는데요.
친선 경기답지 않은 격한 장면이 나온 끝에, 벤치에 있던 파라과이 선수가 퇴장당하면서 상황이 마무리됐습니다.
영상편집: 이지영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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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태운
김태운
'코소보의 기적'‥'사상 첫 플레이오프 진출'
'코소보의 기적'‥'사상 첫 플레이오프 진출'
입력
2025-11-1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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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1-1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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