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매체가 인공지능, AI 분야에서 한국과 중국이 협력할 경우 잠재력이 상당하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글로벌타임스는 "중국은 인프라에서 우위를 보이고, 한국은 실무 전문성이 높아 협력 효과가 상당할 것"이라며 "제조·서비스 분야에 AI를 적용해 시장을 함께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에선 동맹 강화나 국내투자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중국과의 협력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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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양윤경
양윤경
중국 "한국, 인공지능 분야에서 협력하자" 제안
중국 "한국, 인공지능 분야에서 협력하자" 제안
입력
2025-11-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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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1-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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