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LAFC에서 첫 시즌을 마친 손흥민 선수가 오늘 새벽 귀국했습니다.
모처럼 갖게 된 겨울 휴식기 동안 회복에 집중하면서 다음 달엔 토트넘 홈구장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 리포트 ▶
플레이오프 8강전에서 혼자 두 골을 터뜨리고도 승부차기 끝에 시즌을 마감했던 손흥민.
[손흥민/LAFC]
"새로운 선수들과 리그에 적응하면서 좀 많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였던 것 같아요. 내년 시즌에 충분히 더 좋은 모습으로 저희가 우승할 수 있는 컨디션을 만들어서 돌아오는 게 저의 목표입니다."
LA로 돌아와 동료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 뒤, 오늘 새벽 조용히 귀국했습니다.
"손흥민 어서와!"
이른 시간 마중 나온 팬들에게 팬서비스도 잊지 않았습니다.
2015년 토트넘 입단 후 연말 휴식기를 가진 적이 없었던 손흥민.
이번 겨울에는 모처럼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 언론에서는 손흥민이 다음 달 21일 토트넘과 리버풀 경기에 방문할 것이라고 보도했는데요.
지난 8월 팀을 떠나면서 팬들에게 하지 못한 작별 인사를 갖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영상 편집: 김재환 / 영상 출처: 유튜브 채널 '사인사냥꾼'·'LA So K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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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손장훈
손장훈
'조용히 귀국' 손흥민, 다음 달 '토트넘과 진짜 이별'
'조용히 귀국' 손흥민, 다음 달 '토트넘과 진짜 이별'
입력
2025-11-2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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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1-2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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