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자신의 행선지를 곧 알게 될 거라고 말했던 최형우 선수.
9년 만에 삼성 복귀가 오늘 결정됐습니다.
2년간 최대 26억 원의 조건입니다.
◀ 리포트 ▶
소문만 무성하던 최형우의 삼성 복귀가 드디어 현실이 됐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계약 조건은 2년간 최대 26억 원입니다.
[최형우/삼성]
"너무 설레고 다시 돌아간다는 생각이 너무 기쁜 거 같아요. 감정이 좀 오묘한데 그래도 막상 대구 가면 재미있을 것 같고…"
41살의 현역 최고령 타자임에도 올해 KIA의 주요 타격 지표에서 팀 내 상위권에 올랐던 최형우.
2016시즌 이후 9년 만에 삼성에 복귀하면서 디아즈, 김영웅, 구자욱과 함께 강력한 타선을 구축하게 됐습니다.
[최형우/삼성]
"라이온즈 파크가 타자들한테 괜찮은 구장인 건 다 누구나 알고 있기 때문에 (올해보다) 좀 더 기록이 잘 나오지 않을까."
영상편집 :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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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수근
김수근
최형우 9년 만에 원소속팀 복귀‥"대구 복귀 설레요"
최형우 9년 만에 원소속팀 복귀‥"대구 복귀 설레요"
입력
2025-12-0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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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2-0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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