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MBC 배구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몽골 출신 인쿠시가 정관장에 입단했습니다.
'원더독스'에서 두 번째 프로 선수를 배출했네요.
◀ 리포트 ▶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가장 주목받은 선수 중 한 명.
바로 몽골 출신의 인쿠시인데요.
자신감 없는 플레이로 김연경 감독에게 수차례 지적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짧은데 페인트를 왜 넣냐고 블로킹 없는데 때려야 될 거 아냐"
허나 이후 급성장해 정관장과의 연습 경기에서 돋보이는 활약으로 승리를 이끌기도 했습니다.
"쿠시, 잘 넣었어 잘 넣었어"
결국 올 시즌 최하위로 추락한 정관장이 부상으로 이탈한 위파위 대신 아시아쿼터 대체 선수로 인쿠시를 영입했습니다.
[인쿠시/정관장]
"그날 제가 좋은 경기를 보여줘서 감독님이 좋게 봐줘서 이렇게 뽑지 않았을까 싶어요."
한국 고등학교와 대학을 다니면서 언젠가 귀화까지 꿈꾸고 있는 인쿠시.
이르면 다음 주 화요일 흥국생명전부터 출전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 김두영 / 영상편집 :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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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수근
김수근
원더독스 출신 2호 계약‥인쿠시 "프로 진출 영광"
원더독스 출신 2호 계약‥인쿠시 "프로 진출 영광"
입력
2025-12-0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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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2-0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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