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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그리던 프로 데뷔 인쿠시‥'첫날부터 선발 투입'

꿈에 그리던 프로 데뷔 인쿠시‥'첫날부터 선발 투입'
입력 2025-12-19 20:45 | 수정 2025-12-1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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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MBC 배구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활약한 몽골 출신의 인쿠시가 정관장에 입단해 오늘 곧바로 데뷔전까지 치렀습니다.

    이명노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배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간절함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정관장과 정식 계약까지 이뤄낸 인쿠시.

    데뷔전이 예고되자 경기 전 기자회견이 열릴 정도로 인쿠시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습니다.

    [인쿠시/정관장]
    "꿈이었던 무대에서 이렇게 경기 뛸 수 있는 기회가 와서 너무 기뻤고… 김연경 감독님에게 연락이 왔는데, 입단 축하한다고, 이제 시작이라고, 계속 이제 앞으로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공격력이 아쉬운 상황에서 고희진 감독은 인쿠시를 과감하게 선발 명단에 올렸습니다.

    [고희진/정관장 감독]
    "착하다, 인성이 참 좋다. 보완해야 될 점은 많습니다. 배우려고 하는 의지가 강하고, 성공만 하겠다는 확실한 목표가 있기 때문에…"

    귀화까지 고려 중인 인쿠시는 어렵게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인쿠시/정관장]
    "여기서 이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자리를 좀 잡았으면 좋겠어요. 인정받고… 파이팅하는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오늘은."

    선발로 나선 인쿠시는 강력한 스파이크로 경기 첫 득점을 기록했고, 이후 결정적인 상황에서 블로킹을 성공시키기도 했습니다.

    리시브에서 약점을 보이는 등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기대감을 주기에 충분한 데뷔전이었습니다.

    MBC뉴스 이명노입니다.

    영상취재: 남현택 / 영상편집: 박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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