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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공격력' 남아공‥'홍명보호 1승 상대 맞아?'

'매서운 공격력' 남아공‥'홍명보호 1승 상대 맞아?'
입력 2025-12-23 20:53 | 수정 2025-12-2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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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을 통해 베일을 벗었는데요.

    우리의 '필승 상대'로 꼽히지만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했습니다.

    박재웅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우리 대표팀과 A매치 맞대결 전적이 없어 '미지의 팀'으로 꼽혔던 남아공.

    [오현규/축구대표팀]
    "저도 정말 어느 정도 수준일지 사실 너무 궁금하고 가나랑 같은 아프리카 국가다 보니 좀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베일에 싸인 전력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가장 돋보인 건 매서운 공격력.

    전반 21분 낮고 빠른 크로스가 투입되자 왼쪽 날개 아폴리스가 순간적으로 파고들어 선제골로 연결했습니다.

    후반엔 강한 압박으로 실수를 유도한 남아공은 간결한 패스플레이에 이은 포스터의 중거리포로 또 한 번 골망을 갈랐습니다.

    앞서 선제골 도움도 기록했던 프리미어리그 번리의 공격수 포스터는 경계 대상 1호로 떠올랐습니다.

    오프사이드로 골이 취소되긴 했지만 빠른 측면 공격수들을 앞세워 날카로운 역습까지 선보인 남아공은 우리의 필승 상대라고 하기엔 만만치 않은 전력으로 11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습니다.

    [휴고 브로스/남아공 감독]
    "전반전에는 남아공답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후반에 우리는 더욱 공격적이었고 압박도 매우 잘 통했습니다."

    조별리그 통과를 위해 반드시 꺾어야 하는 상대인 만큼 축구협회도 모로코 현지에 전력분석관을 파견해 본격적인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박재웅입니다.

    영상취재: 전효석 / 영상편집: 박문경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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