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이정효 감독과 계약을 앞둔 K리그2 수원 삼성이 이틀 새 12명의 선수들을 사실상 방출하며 대대적인 개편에 착수했습니다.
◀ 리포트 ▶
2년 연속 1부 승격이 좌절된 뒤 모기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받은 수원 삼성.
파격적인 조건으로 이정효 감독과 계약을 앞둔 가운데 선수단 개편에도 착수했습니다.
어제 베테랑 이기제와 김민우 등 5명, 오늘 공격수 세라핌과 골키퍼 김정훈 등 7명을 합쳐 이틀 사이에만 선수단 3분의 1 규모인 12명을 방출했는데요.
앞서 승격 실패의 책임을 지고 변성환 전 감독과 박경훈 단장까지 물러난 바 있죠.
이번 조치는 새로 부임할 이정효 감독에게 선수 영입과 구성을 일임하기로 한 데 따른 사전 작업으로 풀이됩니다.
수원 삼성은 내일 이정효 감독이 영국에서 귀국하는 대로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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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수근
김수근
이정효 체제 출범 앞두고‥수원 삼성, 12명 무더기 방출
이정효 체제 출범 앞두고‥수원 삼성, 12명 무더기 방출
입력
2025-12-2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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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2-2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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