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이정효 체제 출범을 앞두고 선수단을 대거 정리했던 수원 삼성이 이정효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오늘 K리그 여셧개 팀 감독이 바뀌었는데, 내년 시즌이 기대가 되는데요?
◀ 리포트 ▶
수원 삼성은 진심과 간절함, 존중의 마음을 담아 이정효 감독을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감독과 코치로, 맡은 팀을 세 번이나 승격시킨 이정효 감독의 부임에, 축구 팬들은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인기구단 수원 삼성은 2년 연속 1부 승격에 실패하면서 좌절을 맛봤는데요.
2부에서 도전을 택한 이정효 감독이 명가의 부활을 이끌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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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감독 영입에 실패한 울산은 득점왕 출신의 구단 레전드, 김현석 전 전남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9위까지 추락한 성적에, 또 신태용 전 감독과 일부 선수들의 갈등이 낱낱이 공개돼 여전히 어수선한 상태여서 분위기를 수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김현석/울산 감독]
"교감이 잘 이뤄지면 일련의 어떤 그런 사태들이 차츰 사그라들지 않을까 싶고, 3연패 했던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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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관왕을 하고도 한국을 떠난 포옛 감독 후임으로 전북은 정정용 김천 감독을 선임했고 카타르월드컵에서 벤투 전 대표팀 감독을 보좌했던 코스타 수석코치는 제주의 감독으로 새출발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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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천에 덜미를 잡혀 K리그2로 강등된 수원FC는 김은중 감독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 종료하고 박건하 감독을 곧바로 선임했습니다.
영상취재: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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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수근
김수근
이정효 감독 선임 공식 발표‥'6개팀 사령탑 바뀌었다'
이정효 감독 선임 공식 발표‥'6개팀 사령탑 바뀌었다'
입력
2025-12-2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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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2-2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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