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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삼성과 2년 최대 20억 원에 계약‥'최초 4번째 FA'

강민호, 삼성과 2년 최대 20억 원에 계약‥'최초 4번째 FA'
입력 2025-12-28 20:24 | 수정 2025-12-2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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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프로야구 최고령 포수 강민호 선수가 삼성과 2년 최대 20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습니다.

    KBO리그 최초 4번째 FA 계약입니다.

    ◀ 리포트 ▶

    올해 마흔 살로 리그 최고령 포수지만, 12개의 홈런과 71타점을 기록하며 삼성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던 강민호.

    오랜 협상 끝에 오늘 2년 최대 20억 원에 원소속팀 삼성과 FA 계약을 맺었습니다.

    지난 2004년 롯데에서 데뷔한 강민호는 KBO 최초로 4번째 FA 계약에 성공했는데요.

    네 차례 FA계약으로 최대 211억 원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강민호/삼성]
    "최초로 FA 4번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어서 정말 개인적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기존의 구자욱·디아즈에 기아에서 최형우까지 FA로 영입해 공포의 좌타 라인을 구축한 삼성은 '안방마님' 강민호까지 잔류시키며 다음 시즌 우승 전력을 갖추게 됐습니다.

    [강민호/삼성]
    "비시즌 동안 (구)자욱이나 (원)태인이나 정말 간절하게 저를 불러주는 모습이 너무 고마웠고… 당장 (최)형우 형한테 전화해서 우승 반지 끼워달라고 말하겠습니다."

    영상편집 : 김민호 / 영상제공 : 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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