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김태운

'선두 LG 연승가도 막았다'‥박지훈, 20득점 맹활약

'선두 LG 연승가도 막았다'‥박지훈, 20득점 맹활약
입력 2025-12-28 20:29 | 수정 2025-12-28 20:59
재생목록
    ◀ 앵커 ▶

    프로농구 1, 2위팀 맞대결에선 2위 정관장이 강력한 수비를 앞세워 LG의 5연승을 저지했습니다.

    박지훈 선수가 20득점에 5개의 어시스트로 맹활약했습니다.

    김태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리그 1, 2위팀의 맞대결답게 만원 관중으로 가득 찬 창원체육관 최소 실점을 기록 중인 두 팀은 경기 시작 후 4분 동안 한 골도 넣지 못하며 답답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0의 균형은 정관장 박지훈이 깼습니다.

    반칙을 당하며 묘기처럼 던진 3점 슛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추가 자유투까지 성공시키며 4점 플레이를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절묘한 패스로 도움을 기록하며 정관장의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LG의 기둥 마레이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분위기는 정관장 쪽으로 급격히 기울었고, 정관장 박지훈은 양팀 최다인 20점에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을 이어갔습니다.

    최소 실점 1위팀 답게 강력한 수비로 선두 LG의 득점을 50점대로 묶은 정관장은 LG의 5연승을 저지하고, 한 경기 반 차로 바짝 따라붙었습니다.

    ***

    현대모비스는 서명진이 3점 슛 네 방을 터뜨려 주전들의 줄부상에 시달리는 KCC를 연패에 빠뜨렸고, DB는 이틀 연속 맹활약을 펼친 알바노를 앞세워 공동 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MBC뉴스 김태운입니다.

    영상편집 : 주예찬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