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 MBC 뉴스

이전

다음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1부 오늘의 주요뉴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40대 총리론을 꺼내 들면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에 대한 구애를 숨기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준석 후보는 단일화는 없다며 완주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제주를 찾아 4·3을 언급하며 내란 극복을 외쳤고, 자...
"단일화는 없다" 선 그어‥굳어지는 3자 구도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단일화는 없단 기존 입장을, 기자회견까지 열어가면서 재확인했습니다.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는 데다, 친윤계 인사들의 당권 제안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잡음이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이는데요. 박솔잎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 박솔잎
'40대 총리' 카드까지 꺼냈는데‥국힘 '당황' 이준석 후보가 이렇게 완강한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측은 전향적인 자세를 보여달라면서 여전히 단일화 가능성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 후보를 염두에 둔 건 아니라곤 했지만, 40대 총리도 가능하다면서 구체적인 조건까지 에둘러 제시했... 이문현
제주 찾아 "4·3 청산"‥'기본사회' 다시 꺼내 제주를 찾은 이재명 후보는 4.3을 언급하면서 내란 극복을 외쳤고, 경남에선 노무현·문재인 전대통령을 계승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가가 국민의 생활을 책임지게 하겠다면서 기본 소득을 확장한 기본 사회를 공약했습니다. 김상훈 기자입니다. ... 김상훈
이재명·이준석 봉하마을로‥김문수 조찬기도회 오늘 저녁 주요 대선 후보 4명이 참여하는 두 번째 TV 토론이 예정된 가운데,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권양숙 여사를 예방합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서울 중구에서 ... 지윤수
'경찰관 상대 흉기 난동' 40대 체포‥4명 부상 어젯밤 경기도 파주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경찰관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경찰 3명과 피의자 등 모두 4명이 다쳤습니다. 충남 공주시의 고속도로에서는 염산 4천 리터가 누출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정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방호복... 정한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