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MBC 오늘N, "심려 끼쳐 죄송"‥PD 언행 논란 사과

[문화연예 플러스] MBC 오늘N, "심려 끼쳐 죄송"‥PD 언행 논란 사과
입력 2025-01-03 06:58 | 수정 2025-01-03 06:59
재생목록
    MBC 교양 프로그램인 '오늘N(엔)' 측이 PD의 언행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지난 1일 방송된 오늘N 아이템 가운데, 산골로 귀촌한 할아버지를 취재하던 담당 PD가 할아버지에게 무례하게 응대해 시청자들의 비판이 빗발쳤는데요.

    오늘N 제작진은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자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제작진은 출연자에게도 연락해 사과하는 한편, 해당 영상은 즉시 수정 조치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