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도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을 경찰에 무더기로 고소했습니다.
서예지의 소속사는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글이 무분별하게 게시되고 있다"면서, "더는 묵과할 수 없어 고소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포털사이트 등을 모니터 해 130여 명에 대해 1차 고소장을 냈고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서예지는 지난 2021년 전 연인인 배우 김정현을 심리적으로 지배하는 가스라이팅을 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후 각종 루머와 악플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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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서예지 측 "악의적 글 무분별하게 게시"
[문화연예 플러스] 서예지 측 "악의적 글 무분별하게 게시"
입력
2025-01-10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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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1-10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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