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블랙핑크 제니 "LA 산불 피해 마음 아파"

[문화연예 플러스] 블랙핑크 제니 "LA 산불 피해 마음 아파"
입력 2025-01-13 06:54 | 수정 2025-01-13 07:05
재생목록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에 우리 스타들도 위로의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는 자신의 SNS에 영문으로 "LA 산불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며, "우리 모두 여러분과 함께하겠다, 힘내달라"는 메시지를 전했고요.

    배우 이민정과 고소영은 SNS에 "LA를 위해 기도하겠다"는 의미의 'Pray for LA'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산불이 진화되길 기원했습니다.

    한편, LA 산불로 전 메이저리거인 박찬호의 베벌리 힐스 자택도 피해를 입어, 박찬호 가족이 인근 호텔에서 지내고 있다는 소식이 그의 지인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