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이틀째인 오늘 귀경길 정체는 낮 12시부터 1시 사이에 가장 극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교통량이 평소 일요일보다 조금 늘어난 425만 대 수준으로, 주요노선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원활한 교통상황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낮 12시 기준 서울요금소를 출발할 경우, 대전까지 2시간 20분, 부산까지 5시간 50분이 소요돼 평소보다 1시간가량 더 걸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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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장슬기
연휴 둘째날‥평소 주말 수준 정체 예상
연휴 둘째날‥평소 주말 수준 정체 예상
입력
2025-01-2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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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1-2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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