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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금 4개' 도전‥빙속도 메달 사냥 나서

쇼트트랙 '금 4개' 도전‥빙속도 메달 사냥 나서
입력 2025-02-09 07:09 | 수정 2025-02-0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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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사흘째인 오늘 우리나라는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금메달 도전을 이어갑니다.

    어제 금메달 4개를 획득한 쇼트트랙 대표팀은 마지막으로 열리는 남녀 1천 미터와 여자 3천 미터 계주, 남자 5천 미터 계주에서 금빛 레이스에 나섭니다.

    스피드 스케이팅은 여자 100미터에서 '깜짝' 금메달을 목에 건 이나현과 단거리 간판인 김민선이 500미터와 팀 스프린트에서 메달 획득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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