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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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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21 07:48 | 수정 2025-03-2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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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저는 오늘부로 뉴스투데이 앵커 자리를 내려놓습니다.

    2021년 4월부터 3년 10개월간 여러분의 아침을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손령, 이선영 앵커의 뉴스도 앞으로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 앵커 ▶

    금요일 뉴스투데이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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