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저는 오늘부로 뉴스투데이 앵커 자리를 내려놓습니다.
2021년 4월부터 3년 10개월간 여러분의 아침을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손령, 이선영 앵커의 뉴스도 앞으로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 앵커 ▶
금요일 뉴스투데이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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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2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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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3-2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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