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가수 지수가 'earthquake'로 말 그대로 음악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연이어 역대급 커리어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어제 미국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수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earthquake'가 이번주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1위로 올라섰습니다.
걸 그룹 블랙핑크 멤버로서의 위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건데요.
여기에 더해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 47위, '리릭파인드 글로벌'에서는 20위를 기록하며 그 영향력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지수는 전작과 더불어 여성 솔로 가수로서 가장 높은 누적 앨범 판매량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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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지수, 'earthquake'로 빌보드 1위 달성
[문화연예 플러스] 지수, 'earthquake'로 빌보드 1위 달성
입력
2025-02-27 06:53
|
수정 2025-02-2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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