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해병대 입대한 김동현 깜짝 근황

입력 | 2025-03-06 06:56   수정 | 2025-03-06 06:58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군복을 입고 상장을 든 늠름한 사나이!

바로 지난해 7월 해병대에 입대한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입니다.

김동현은 SNS를 통해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 이거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손에 들린 두 개의 상장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투철한 군인정신을 지닌 이들에게 수여되는 ′모범 해병′ 상과 ′시설·환경관리 유공′ 상장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동현은 해병대 2사단 포병여단 본부중대 선후임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영광을 돌렸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