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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한국 '유리천장' 지수, OECD 29개국 중 28위

[이 시각 세계] 한국 '유리천장' 지수, OECD 29개국 중 28위
입력 2025-03-07 07:21 | 수정 2025-03-0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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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 일하는 여성에게 환경이 가혹한 국가라는 불명예를 13년째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발표한 '유리천장 지수'에서 한국은 OECD 회원국 29개국 중 28위를 기록했는데요.

    1위는 스웨덴을 비롯해 상위권은 북유럽 국가들이 휩쓸었고, 일본이 27위, 튀르키예가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여성의 노동참여율에서 남성보다 15.9% 낮았고요.

    남녀 평균 임금 격차도 29.3%로 가장 컸습니다.

    한국은 관리직 여성 비율과 기업 내 여성 이사 비율도 각각 16~17%에 그쳐, 뒤에서 2∼3번째에 머물렀는데요.

    이코노미스트는 일본과 한국이 OECD 국가 중 가장 관대한 육아휴직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사용하는 남성은 거의 없다고 짚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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