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친구가 어제 데뷔 10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를 일본에서 시작했는데요.
이번 아시아 투어는 11일 요코하마, 14일 홍콩, 22일과 23일 가오슝에 이어 29일과 30일에는 타이베이에서 진행되는데 전 회차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앞서 열린 서울 공연까지 더하면 무려 6개 도시 10회 공연 티켓이 전부 팔렸고요.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만큼, 이들은 스페셜 앨범 'Seasons of Memories' 발매를 비롯해 음악방송과 시상식 출연 등으로 팬들을 찾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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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여자친구, 데뷔 10주년 아시아 투어 시작
[문화연예 플러스] 여자친구, 데뷔 10주년 아시아 투어 시작
입력
2025-03-1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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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3-1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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