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성이 수많은 동료 가수들과 팬들의 배웅 속에 영면에 들었죠.
휘성 유가족은 조의금 전부를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고인의 동생은 휘성의 소속사를 통해 "형을 기억해 주시고 찾아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전했고요.
또, "형은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며 "형의 작품들이 앞으로도 영원히 잊히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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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휘성 유가족, 조의금 전액 기부
[문화연예 플러스] 휘성 유가족, 조의금 전액 기부
입력
2025-03-1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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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3-18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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