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따귀 논란' 윌 스미스, 가수로 컴백
입력 | 2025-03-18 06:57 수정 | 2025-03-18 07:57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자신의 아내를 모욕한 상대의 뺨을 때려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이자 가수죠.
윌 스미스가 20년 만에 가수로 돌아옵니다.
윌 스미스가 최근 자신의 SNS에 ″공식 발표다. 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새 앨범 ′베이스드 온 트루 스토리′가 3월 28일 공개된다″고 전했는데요.
이번 앨범에는 총 14곡이 수록되고요.
특히 피처링에 테야나 테일러, 잭 로스 등이 참여해 화제입니다.
이번 앨범은 윌 스미스가 20년 만에 가수로 돌아오며 내는 앨범인 만큼 기대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배우로 유명하지만 윌 스미스는 애초에 래퍼로 데뷔했고요.
′게팅 지기 위드 잇′과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인 ′핫 100′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