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민주노총이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파면을 촉구하면서, 오늘하루 '1일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오늘 오후 서울역 등에서 행진을 시작해 광화문 앞에서 집회를 여는 등, 부산과 대구 등 전국 16곳에서 '윤석열 즉각 파면 총파업·총력투쟁대회'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민주노총은 "헌법재판소가 이유 없이 탄핵 선고를 미루고 있다"며 선고 날짜가 지정될 때까지 앞으로 하루 단위의 총파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 앵커 ▶
헌법재판소는 오늘 오전 그간 심리해온 권리구제·위헌심사형 헌법소원 열 건과, 기소유예 처분 취소 헌법소원 서른 건 등 헌법소원 마흔 건을 선고할 예정입니다.
헌재는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여러 건의 헌법소원과 위헌법률심판 등을 한꺼번에 선고해 왔고, 오늘도 이와 같은 성격의 정기 선고를 하는 것인데요.
헌재가 통상 이틀 연속 선고를 내리지 않는데다 어제까지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표하지 않으면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는 다음 주 이후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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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미리 보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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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27 06:29
|
수정 2025-03-2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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