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루브르 박물관' 러브콜 받은 제이홉

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신곡 '모나리자'를 냈었죠.

그 후 놀라운 러브콜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제이홉이 루브르 박물관과 이색 협업을 하게 돼 화제입니다.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공식 SNS에 제이홉이 깜짝 등장한 건데요.

해당 영상에서 제이홉이 '모나리자'를 짧게 노래하자, 장면이 바뀌면서 박물관에 걸린 진짜 '모나리자' 작품이 나타납니다.

알고 보니, 이번 협업은 루브르 박물관의 적극적인 러브콜로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팀 공식 SNS에 올라온 '모나리자' 콘셉트 포토에 루브르 박물관이 댓글을 달면서 관심을 보인 게 시작이었고요.

이후 박물관 쪽에서 정식으로 영상 촬영을 제안해 오면서 콘텐츠가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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