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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이번엔 영어로 전하는 에스파의 '쇠 맛'
입력 | 2025-03-28 06:55 수정 | 2025-03-2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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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그룹 에스파가 이번에는 ′쇠 맛′을 글로벌 팬들을 위해 영어로 전달한다고 하는데요.
에스파가 이번에는 조금 특별한 ′쇠 맛′을 전합니다.
어제 에스파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위플래시′의 영어 버전이 발매됐습니다.
이에 더해 세계적인 DJ 스티브 아오키가 리믹스한 버전도 공개됐는데요.
에스파는 영어판 위플래시 무대를 내일 미국 LA에서 진행되는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5′을 통해 처음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