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국회에 군대를 보낸 대통령이 군 통수권을 계속 가져도 되는지, 정치인과 법조인을 체포하라고 지시한 대통령이 이 나라를 이끌어나가도 되는지, 이틀 뒤면 결정됩니다.
◀ 앵커 ▶
서부지법 폭동사태 같은 일 없이, 차분히 선고를 기다리면서 결과를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랍니다.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투데이
클로징
클로징
입력
2025-04-02 07:46
|
수정 2025-04-02 07:47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