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77년 전 오늘은 국가 폭력으로 국민 수만 명이 희생당한 비극적인 날입니다.
◀ 앵커 ▶
4.3의 아픔이 여전히 진행중이고, 위법한 국가 폭력 시도가 또다시 되풀이되고 있는 건, 책임자 단죄와 진상규명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일 겁니다.
◀ 앵커 ▶
4.3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오늘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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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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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0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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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4-0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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