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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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4-03 07:48   수정 | 2025-04-0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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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77년 전 오늘은 국가 폭력으로 국민 수만 명이 희생당한 비극적인 날입니다.

◀ 앵커 ▶

4.3의 아픔이 여전히 진행중이고, 위법한 국가 폭력 시도가 또다시 되풀이되고 있는 건, 책임자 단죄와 진상규명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일 겁니다.

◀ 앵커 ▶

4.3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오늘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