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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드라마 '해리포터', 첫 캐스팅 6인 공개

[문화연예 플러스] 드라마 '해리포터', 첫 캐스팅 6인 공개
입력 2025-04-16 06:55 | 수정 2025-04-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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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절, 우리를 영화관 앞으로 총집합하게 했던 영화죠.

    영화 해리포터가 드라마로 제작되면서, 첫 캐스팅으로 6인의 인물이 공개됐습니다.

    그중에서도 영화 '콘클라베'의 존 리스고는 '덤블도어'역할에 낙점되었고요.

    영국 드라마 '갱스 오브 런던'의 파파 에씨두는 '세베루스 스네이프'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번 작품의 총괄 프로듀서인 프란체스카 가디너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 배우들을 라인업에 올릴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고요.

    아직 주연 캐릭터인 해리포터와 론 위즐리,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할을 맡을 3명의 배우는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지난해 가을 3만 명의 배우가 캐스팅 콜에 응시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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