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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넷플릭스 효자'로 거듭난 한국 작품들
입력 | 2025-04-17 06:55 수정 | 2025-04-17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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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국 영화가 칸 영화제에 초청받지 못했다는 소식 전해드렸지만, 넷플릭스에서는 한국 작품들이 전혀 다른 위상을 뽐냈습니다.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시리즈 부문 10편 중 6편이 한국 작품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그야말로 한국 작품들이 ′넷플릭스의 효자′로 등극했습니다.
′악연′과 ′폭싹 속았수다′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고요.
특히 ′폭싹 속았수다′는 6주 연속 상위권을 지켜냈습니다.
톱 10에 오른 시리즈 중 유일한 예능은 ′대환장 기안장′으로 공개와 동시에 6위에 진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