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형빈이 이번에는 레슬러로 데뷔한다고 선언해 화제입니다.
윤형빈은 생애 첫 프로 레슬링 데뷔전으로 한일전을 앞두고 있는데요.
오는 5월 10일 열리는 'PWS 레슬네이션: 프로젝트 3000'에서 일본의 레슬링계의 전설 타지리와 맞붙습니다.
이번 대결을 통해 윤형빈과 타지리는 한국과 일본, 40대와 50대의 자존심을 걸고 경쟁할 예정인데요.
현재 윤형빈은 본격적인 훈련에 매진 중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개그맨 윤형빈, 프로레슬링 데뷔
[문화연예 플러스] 개그맨 윤형빈, 프로레슬링 데뷔
입력
2025-04-17 06:56
|
수정 2025-04-17 06:56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