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개그맨 윤형빈, 프로레슬링 데뷔

입력 | 2025-04-17 06:56   수정 | 2025-04-17 06:56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개그맨 윤형빈이 이번에는 레슬러로 데뷔한다고 선언해 화제입니다.

윤형빈은 생애 첫 프로 레슬링 데뷔전으로 한일전을 앞두고 있는데요.

오는 5월 10일 열리는 ′PWS 레슬네이션: 프로젝트 3000′에서 일본의 레슬링계의 전설 타지리와 맞붙습니다.

이번 대결을 통해 윤형빈과 타지리는 한국과 일본, 40대와 50대의 자존심을 걸고 경쟁할 예정인데요.

현재 윤형빈은 본격적인 훈련에 매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