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제니, '코첼라' 솔로 무대 마무리

블랙핑크의 제니가 미국 대형 음악축제 '코첼라'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2주 차 공연 역시 관객들의 열띤 환호를 받으며 13곡을 라이브로 소화했는데요.

무대를 끝낸 제니는 "오늘 밤을 잊지 못할거다, 사랑한다"며 관객들에게 진심이 담긴 소감을 전했습니다.

제니는 코첼라 첫 무대 직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선정한 '코첼라 1주 차 핫 퍼포먼스’에 K팝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고요.

'라이크 제니' 무대 영상이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3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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