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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범죄도시4' 이후 1년 만의 신작
입력 | 2025-04-29 06:54 수정 | 2025-04-29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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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의 신작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가 개봉 이틀을 앞두고 예매율 1위에 올랐습니다.
″경찰력으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됩니다 신부님 그래서 그 친구가 꼭 필요합니다.″
′범죄도시4′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마동석의 신작,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을 이틀 앞둔 어제 기준,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는데요.
영화 ′거룩한 밤′은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에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으로, ′믿고 보는 배우′ 마동석과 소녀시대 서현, 이다윗 등이 출연합니다.
올봄 극장가에 통쾌한 액션을 선보일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내일 개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