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뉴스투데이를 진행한 지 꼭 2년 만에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
하루의 첫 뉴스를 준비하는 일은 매일같이 도전이었지만 시청자 여러분과 약속한 6시가 되면 고단함을 잊고 최선을 다 할 수 있었습니다.
카메라 너머 언제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이제 엄마가 될 준비를 합니다.
그 시작을 배려와 축복 속에 할 수 있게 해준 MBC 동료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앵커 ▶
이선영 앵커의 새로운 여정을 축하하고 또 그 여정을 동료들이 함께하겠다는 말을 동료들을 대신해서 전합니다.
내일부터 정슬기 아나운서가 저와 함께합니다.
◀ 앵커 ▶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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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3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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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5-1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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