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의 노래로 역주행 신화를 이뤄낸 데이식스가 8개월 만에 새 노래를 발표했습니다.
신곡 '메이비 투모로우'는 봄과 잘 어울리는 희망찬 가사의 곡으로, 멤버 영케이와 원필, 작곡가 홍지상이 함께 곡을 만들고 영케이가 가사를 썼다는데요.
청량한 사운드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입니다.
데이식스는 오는 9일부터 11일,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에서 세 번째 월드 투어의 마지막 공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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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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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데이식스, 봄 노래로 돌아왔다
[문화연예 플러스] 데이식스, 봄 노래로 돌아왔다
입력
2025-05-0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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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5-0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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